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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몇 년 전꺼다
지금은 24.11.10 (일)
내 불만
ㅁ 주 5일간 일 직장상사로 스트레스 받음
ㅁ 주말 2일은 와이프랑, 아들 둘과 생활적인 문제에서 다툼
ㅁ 화를 내는 내 모습, 화나고 머리 아픈 내 모습, 상처가 되는 말을 계속 내뱉는 내 모습.
ㅁ 너무 싫다...
2016년쯤의 나에게 쓰는 편지 ✉️ ✨️
지금은 2024년이지롱~
- 잘 해왔어
- 고마워
- 기특해
- 넌(난) 최고야 👍
- 너무 집착하지 마 🍠 🤦 😭
- 즐겨~
- 시랑해 ♡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야멸치고 인정이 없는 사람들 속에서 난 뭘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짜증나는구만..
Her is beautiful.
연꽃
연꽃은 더러움 속에 깨끗함을 유지하는 불교의 꽃 다른 것과 다르게 꽃과 열매가 함께 피운다. 힘든 상황 속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 그게 참 배울점이다.
this is cleaner flowers in dirtys with flowers and fruits.
I'm south Korean this is my job by construction safety Management and we issues is Corona virus during we have mask in face in Seoul i don't know English but I studying English at the enjoy.
좀 더 멋지게 살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풀 한포기 같은 존재
받아들인다 점점